남부대국제수영장 8월 5일부터 무료 개방

염주실내수영장은 8월 20일부터

기사입력 2015-08-05 15:49:42 | 이젠시민시대

광주광역시는 2015 광주하계U대회 경기장으로 사용됐던 남부대국제수영장을 8월 5일부터 한 달간 시민에게 무료 개방하고, 염주실내수영장은 오는 8월 20일 개방할 계획이다.

 

다만, 8월 2일부터 17일까지는 대한수영연맹 소속 상비군과 꿈나무 선수들의 전지훈련 일정이 계획돼 있어 부분 개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수영장을 비롯한 공공체육시설을 주인인 시민들에게 개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남부대국제수영장은 연면적 1만9398㎡ 규모로, 사업비 662억원을 들여 지었으며, 연습풀을 포함해 50m 18레인과 다이빙풀 등을 갖추고 있다. 염주수영장에는 50m 10레인과 다이빙풀, 유아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