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예비마을기업 4곳 5000만원 지원

민선 6기 첫 시도

기사입력 2015-08-31 16:28:52 | 이젠시민시대

광주광역시는 ‘예비마을기업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마을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4개 단체를 올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 5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선정된 단체는 ▲‘장동 플리마켓 거리’를 운영할 플리마코협동조합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게스트룸사업을 시행할 버들마을협동조합 ▲지역농산물 판매사업을 할 아낙네녹색푸드농업회사법인 ▲헌옷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판매 및 의류 전문 리사이클링 장터를 운영할 예쁜손공예협동조합이다.

 

예비마을기업 지원사업은 민선 6기가 처음으로 마련한 사업으로, 마을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단체를 발굴, 교육ㆍ컨설팅, 상품 개발, 마케팅 등 단체 당 2000만원을 한도로 지원하며, 우수업체는 행정자치부의 2016년도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천할 계획이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2년간 최고 8000만원(1년차 5000만원, 2년차 30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주에는 현재 53곳이 마을기업으로 지정되어 영업 중이며, 이 가운데 올해 4곳이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