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혈세로 만든 체육시설 시민에 돌려준다

광주시, 국제양궁장, 진월국제테니스장 등 개방

기사입력 2015-09-14 15:11:45 | 이젠시민시대

2015 광주하계U대회 경기 시설인 광주국제양궁장과 진월국제테니스장이 시민에게 개방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 남부대국제수영장을 개방한데 이어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위탁 관리하는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광역시생활체육회가 위탁 관리하는 진월국제테니스장을 9월부터 개방한다.

 

양궁장의 경우 양궁훈련 시간을 제외한 오전 5시 30분부터 9시 30분,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경기 시설과 잔디구장을 사용할 수 있다.

 

테니스장은 메인 코트와 쇼우 코트를 제외한 서브 코트 14개 면과 주변 시설을 테니스 동호회원 등 시민에게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개방한다.

 

시설 개방과 대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각 경기장 담당자(광주국제양궁장 062-604-2611, 진월국제테니스장 062-717-7361)에게 문의하면 된다.

 

체육시설 개방은 시가 민선 6기 들어 시민 세금으로 건립된 체육시설을 원래 주인인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돌려줘야 한다는 시정 방침에 따라 지난해 9월 월드컵경기장, 무등야구장 등 4개 시설을 개방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