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통문화관엔 광주관광기념품 전체가 모여 있다네

광주 상징 기념품 500여 종 전시・판매

기사입력 2015-10-01 17:10:47 | 이젠시민시대

광주를 상징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장<사진>이 동구 의재로에 위치한 광주광역시전통문화관 내 무형문화재 전수관에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과 KTX 개통,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으로 광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예항 광주의 기념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관광기념품 판매장을 마련했다.

 

판매장에서는 부채, 칠기 명함집, 고싸움 거울 등 생활공예품에서 전통공예품에 이르는 광주지역 무형문화재 기능장과 공예명장의 작품으로 3000원부터 1만5000원대의 500여 종 2000점을 전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춘설빵과 춘설차 등 지역 특산품도 판매한다.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는 전통문화관 안쪽 마당과 도로변에 개미장터(플리마켓)를 열어 볼거리, 살거리,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