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인 원탁회의’ 참가자

7월 3일까지

기사입력 2015-06-25 10:32:48 | 이젠시민시대

광주광역시는 광주만의 생활복지 가이드라인인 ‘광주시민복지기준’을 시민과 함께 마련하기 위한 ‘500인 원탁회의’에 참가할 시민을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토론회는 7월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참가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의 광주시민복지기준 ‘500인 원탁회의’ 신청시스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행사참가자 500명, 행사진행 보조자 60명 등 560명이다. 광주에 거주하거나 소속 직장, 학교 등이 광주에 소재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행사 진행 보조(퍼실리테이터)나 영역별(소득, 주거, 돌봄, 건강, 교육) 우선순위, 광주시민복지기준 실현을 위한 최우선 순위 정책과제 선정 등을 맡는다.

 

성별, 연령별, 직업별, 복지수혜 여부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 후 7월 14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광주시민복지기준’은 민선 6기 공약사항이자 ‘시민아고라 500’ 최우선 정책과제다.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국가가 보장하는 기초생활보장 수준에 보태어, 시민으로서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모든 시민이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광주만의 생활복지 가이드라인이다. 복지기준선은 소득, 주거, 돌봄, 건강, 교육 등 5개 분야로 나눠 마련된다.